어르신들의 참여도 빼 놓을수가 없죠 ^^ 서*동 어르신의 비내리는 고모령에 여기저기 눈물을 훔치는 분들과 서*동 어르신은 가사를 잊어버릴정도로 울컥하셨다니 사진 안 찍고 손을 꼭 잡아 드렸어야 했나봐요.. 한남요양병원 찬양팀의 축하 특송도 감사해요 ^^